개요
껀터 국제공항(베트남어: Sân bay Cần Thơ, IATA: VCA, ICAO: VVCT)은 베트남 남부 꽝응아이 성(현재는 껀터시)의 북위 10° 05′ 07″, 동경 105° 42′ 43″에 위치한 국제공항이다. 베트남 정부가 소유하고 베트남 공항공사가 운영한다. 해발고도는 3 m이며, 활주로는 3000 m × 45 m 크기의 아스팔트 표면을 가지고 있다.
역사
1965년 베트남 전쟁 기간에 미 공군 공병 부대에 의해 군용 비행장으로 건설된 뒤, 1975년까지 베트남 공군 제4항공사단의 기지로 사용되었다. 2005년 4월 9일에 현대화 사업이 시작되었으며, 1단계에서는 활주로를 확장해 A320·A321 급 항공기의 운항을 가능하게 하였다. 2단계에서는 국제선 전용 시설을 확충하고, B747‑400 급 항공기를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2011년 1월 1일에 활주로와 터미널 공사가 완료되어 재개항하였으며, 연간 300만 명의 승객을 처리할 수 있는 국제공항으로 전환되었다.
시설
공항은 시내 중심부에서 약 2 km 떨어져 있으며 택시로 5~8분 정도 소요된다. 터미널 건물은 국제선 및 국내선 전용 구역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체크인 카운터, 면세점, 식당, 라운지 등을 갖추고 있다. 활주로는 ILS(계기 착륙 장치)를 갖추고 있지 않으며, 주로 시각적 접근에 의존한다.
운항 노선
국내선
- 비엣젯 항공: 하노이(노이바이 국제공항), 나트랑, 하이퐁, 다낭, 빈, 달랏 등
- 베트남항공: 하노이, 꼰다오, 푸꾸옥, 다낭 등
국제선
- 비엣젯 항공: 타이베이(타오위안 국제공항)
- 에어아시아: 쿠알라룸푸르(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교통 접근
공항은 택시와 버스 서비스가 제공되며, 시내와 인접한 주요 도로망을 통해 차량 접근이 용이하다. 현재까지 철도 연계는 없으며, 향후 확충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
통계
- 연간 승객 처리량(재개항 이후): 약 300만 명 (계획)
- 활주로 길이: 3000 m
- 터미널 면적 및 정확한 항공기 급수는 공식 자료에 상세히 명시되지 않아 확인되지 않았다.
참고
본 내용은 위키백과(껀터 국제공항) 및 공항 공식 웹사이트 등 공개된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최신 운항 정보는 해당 항공사 및 공항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