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선(金會瑄, 1955년 5월 3일 ~ )은 대한민국의 법조인 겸 정치인이다. 제19대 국회의원(서울 서초구 갑)을 지냈으며, 현재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생애 및 학력
서울특별시에서 출생하였다.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법학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미국 조지 워싱턴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 석사(LL.M.) 학위를 받았다. 1978년 제20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고, 1980년 사법연수원 제10기를 수석으로 수료하였다.
검찰 및 법조 경력
1980년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로 임용되어 검찰 경력을 시작하였다. 이후 법무부 검찰국 검찰제2과 검사,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창원지방검찰청 충무지청장(1992), 법무부 검찰국 검찰제4과장(1995), 검찰제2과장(1997),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겸 서울지방검찰청 형사제6부장검사(1999), 서울지방검찰청 제3차장검사 및 제1차장검사(2002), 서울지방검찰청 동부지청장(2003),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장(2004) 등을 역임하였다. 2004년부터 2005년까지 법무부 기획관리실장으로 재임한 뒤 검찰을 사직하였다.
정치 경력
2008년 3월부터 2009년 2월까지 국가정보원 제2차장을 지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서울 서초구 갑 지역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국회에서는 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후반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2013년에는 새누리당 법률지원단장을 맡았다. 2016년 제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여 임기(2012~2016)를 마치고 정계에서 물러났다.
이후 활동
국회의원 임기 종료 후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복귀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일본 와세다대학교 특명교수로 재직 중이다. 소속 정당은 국민의힘(2020년 이후, 당명 변경 경유)이다. 종교는 천주교이며 세례명은 야고보이다.
김회선이라는 이름은 주로 위 인물을 가리키는 용례로 널리 알려져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다만 한국의 성명 특성상 동명이인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으나, 공신력 있는 사료에서 확인되는 다른 인물 정보는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