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은 대한민국의 방송 연출가(PD)이다. MBC 시사교양국 소속으로 재직하였으며, 대표 연출작으로 MBC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이 있다. 1997년 MBC에 입사하여 《휴먼다큐멘터리-사랑》, 《W》 등의 프로그램을 연출하였다. MBC 시사교양국 시사교양4부 책임프로듀서(CP)를 역임하였다.
《아마존의 눈물》은 2010년에 방영된 MBC 창사 49주년 특별기획 다큐멘터리로, 아마존 원주민 조에족의 삶과 환경 파괴 문제를 다루어 큰 화제를 모았다. 이 작품을 통해 2011년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 대상, 2011년 제2회 서울문화예술대상 방송다큐 대상, 2010년 MBC 창사 49주년 기념식 공로상, 2003년 YWCA 환경부문 작품상 등을 수상하였다.
배우자는 MBC 아나운서로 함께 근무한 방현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