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김해군·양산군은 대한민국의 옛 국회의원 선거구이다. 당시 경상남도 김해시, 김해군, 양산군 지역을 관할하였다.
역사
1981년 7월, 김해군 김해읍이 김해시로 승격되었다. 이에 따라 제1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기존의 양산군·김해군 선거구가 김해시·김해군·양산군 선거구로 개편되었다. 이 선거구는 1985년부터 1988년까지 존속하였으며, 의원 수는 2인(중선거구제)이었다.
제13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김해시·김해군 선거구와 양산군 선거구로 분리되면서 폐지되었다.
역대 선거 결과
대한민국 제12대 국회의원 선거(1985년)에서 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89,229명이었다. 선거 결과 민주정의당 이재우 후보가 54,947표(34.09%)로, 신한민주당 김동주 후보가 47,781표(29.65%)로 각각 당선되었다. 그 외에 민주한국당 신원식 후보(39,818표, 24.70%), 한국국민당 배정일 후보(15,937표, 9.88%), 신민주당 김정봉 후보(2,660표, 1.65%)가 출마하였다.
의의
이 선거구는 1980년대 중반 경상남도 동남부 지역의 인구 증가와 김해읍의 시 승격이라는 행정구역 변화를 반영하여 설치된 선거구로, 이후 지역별 인구 규모에 따라 다시 분리·개편된 사례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