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섭(金晋燮, 1903년 ~ 미상)은 일제강점기 항일독립운동가로, 평안북도 출신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1920년대 만주 지역에서 독립운동 단체인 대한독립단(大韓獨立團) 및 한국독립당(韓國獨立黨) 등에 참여하여 무장투쟁 및 항일 선전 활동을 전개한 것이 확인된다. 1930년대 초반 만주사변 이후 일본군의 토벌 작전이 강화되자 국내로 잠입하여 지하 공작 활동을 시도하다가 일제 경찰에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구체적인 생몰 연도와 상세한 행적, 서훈 여부 등에 대해서는 현재 공개된 공인된 사료(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독립유공자 공훈록 등)에서 확인되는 정보가 제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