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죽파

김죽파(金竹波, 1911 ~ 1989년 9월 10일)는 대한민국의 가야금 산조 명인이다.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출생했으며, 가야금 산조와 병창 분야에서 중요한 무형문화재 제23호 보유자로 지정되었다.

주요 이력

  • 출생·사망: 1911년 전라남도 영암군 출생, 1989년 9월 10일 별세.
  • 학습 배경: 어린 시절 할아버지인 김창조(金昌祖)에게 가야금을 배우고, 11세부터는 할아버지의 수제자인 한성기에게 가야금 풍류·산조·병창을 교육받았다.
  • 연주 활동: 13세에 연주 활동을 시작해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었으며, 1926년에는 서울로 진출해 산조·병창·민요를 녹음하였다.
  • 문화재 지정: 1979년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인 “가야금 산조와 병창 예능보유자”로 인정받았다.
  • 유파 설립: 김죽파는 자신만의 연주 양식을 체계화하여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라는 유파를 형성하였다.

업적 및 영향

김죽파는 전통 가야금 산조 연주 기법을 계승·발전시키며, 자신의 유파를 통해 후학 양성에 기여하였다. 그의 연주와 기록은 현대 가야금 산조 연구와 교육에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기타 정보

  • 한자 표기: 金竹波
  • 로마자 표기: Kim Jukpa (국립국어원 표준 로마자), Gim Jukpa (개정 로마자) 등 여러 변형이 있다.
  • 성별: 여성(위키백과 자료에 의함)

출처: 위키백과, “김죽파” 항목(2026년 5월 7일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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