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金貞和, 1979년 1월 19일~ )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전라북도 김제시 출생이며, 연세대학교 법학 학사, 국민대학교 여성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012년 민주통합당에 여성전문가로 영입되면서 정계에 입문하였으나, 당내 친문(親文) 패권주의를 비판하며 탈당하였다. 이후 안철수가 창당한 새정치민주연합에 합류하였고, 2016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당에 입당하였다. 2018년 바른미래당으로 합당될 때 잔류하였으며, 손학규 대표 체제에서 당 대변인을 역임하였다.
2020년 바른미래당이 대안신당, 민주평화당과 합당하여 민생당이 출범할 때, 손학규에 의해 민생당의 공동대표로 지명되었다. 2020년 2월 24일부터 2020년 5월 29일까지 민생당 공동대표를 역임하였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민생당 비례대표 5번으로 출마하였으나, 정당 득표율 2.71%로 낙선하였다. 2021년 4월 민생당을 탈당하였다.
이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 상임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이후 무소속으로 활동하였다. 소속 정당은 민주통합당, 새정치민주연합,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바른미래당, 민생당을 거쳐 무소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