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홍 (1950년)

김재홍(金在弘, 1950년 10월 29일 ~ )은 대한민국의 언론인 출신 정치인이다. 동아일보 기자로 활동했으며,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세명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했다. 제19대 국회의원(안산시 단원구 을)과 제4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생애 및 활동 1950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 동아일보 기자로 입사하여 언론계에 첫발을 디뎠으며, 언론 자유와 개혁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했다.

동아일보 퇴사 후에는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를 맡아 언론 개혁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후 세명대학교 미디어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썼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경기 안산시 단원구 을 지역구에 민주통합당(이후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국회의원 재임 기간 동안 주로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등 언론 및 방송통신 관련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이 분야의 전문성을 발휘했다.

국회의원 임기 후 2015년 1월, 박근혜 정부에서 제4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었으며, 2018년 1월까지 해당 직책을 수행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방송 및 인터넷 내용에 대한 심의와 규제를 총괄하며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학력

  •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학사

주요 경력

  • 동아일보 기자
  •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 세명대학교 미디어창작학과 교수
  • 제19대 국회의원 (경기 안산시 단원구 을)
  • 제4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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