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완(한국 한자: 金仁完, 1971년 2월 13일 ~ )은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자 축구 지도자이다. 충청남도 서산시 출신이며, 선수 시절 포지션은 미드필더였다.
생애
선수 경력
김인완은 1987년 FIFA U-16 세계 축구 선수권 대회(캐나다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하여 본선 4경기에 모두 출전하고 골을 기록하는 등 팀의 8강 진출에 기여하였다. 이후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으며, 1991년 필리핀과의 올림픽 축구 예선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대한민국의 10:0 대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올림픽 본선 엔트리에는 최종적으로 포함되지 못하였다.
프로 무대에서는 1995년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하여 1999년까지 총 80경기에 출전하였다. 1997 시즌에는 K리그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1999년 7월 성남 일화 천마(당시 천안 일화 천마)의 한정국과 트레이드되어 성남으로 이적하였으며, 2000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였다.
지도자 경력
은퇴 이후 친정팀 전남 드래곤즈의 유스 산하 학교인 광양제철중학교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였다. 이후 광양제철중학교·광양제철고등학교 감독 등을 거치며 전남의 유소년 지도자로 활약하였고, 이 과정에서 이종호, 지동원 등 후일 프로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발굴하였다.
2012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안익수 감독을 보좌하는 수석 코치로 활동한 뒤, 2013년 대전 시티즌의 감독으로 취임하였다. 그러나 팀 성적이 부진에 빠졌고, 성적 부진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병원에 입원하는 일을 겪은 끝에 시즌 중 사임하였다. 이후 2014년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수석 코치로 취임하였으며, 2017년 광양제철고등학교 감독을 거쳐 2018년 전남 드래곤즈의 전력강화실장을 맡았다. 같은 해 시즌 중반 유상철 감독의 퇴진으로 전남 드래곤즈의 감독 대행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축구단의 수석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경력
- 1987년 FIFA U-16 세계 축구 선수권 대회 대한민국 대표 (8강 진출)
- 1997년 K리그 베스트 일레븐 선정
- 2013년 대전 시티즌 감독
- 2018년 전남 드래곤즈 감독 대행
본 항목의 주요 정보는 공개된 백과사전 및 축구 관련 공식 기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