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석 (법조인)

김용석은 대한민국의 법조인으로, 제6대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역임했다. 1957년 경상북도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다. 사법연수원 수료 후 판사로 임용되어 법원에서 다양한 직책을 거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엘리트 법관의 길을 걸었다.

생애 및 경력 김용석은 1957년 경상북도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다.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 제13기를 수료한 뒤 1983년 대구지방법원 판사로 법조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서울지방법원 판사, 대구고등법원 판사, 서울고등법원 판사 등을 거치며 판사 경력을 쌓았다.

특히 대법원 재판연구관, 사법연수원 교수 등 법이론 연구와 후학 양성에도 힘썼으며,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등을 역임하며 각급 법원에서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06년 7월 13일, 노무현 대통령의 지명으로 헌법재판소 재판관에 임명되었으며, 2012년 7월 12일까지 6년간 재직하였다. 헌법재판관 퇴임 후에는 변호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법률 자문과 학술 활동에 참여했다.

평가 김용석은 재직 중 탁월한 법리 해석 능력과 학구적인 태도로 정평이 났으며,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헌법재판의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요 결정에서 헌법적 가치와 국민의 기본권 보호에 중점을 두는 입장을 견지하며 헌법 수호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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