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복 (金龍福, 1950년 5월 27일 ~ )은 대한민국의 전직 육상 선수로, 주 종목은 높이뛰기이다. 1970년대 대한민국 높이뛰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다.
선수 경력
김용복은 1970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안 게임 남자 높이뛰기 종목에서 2.16m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당시 대한민국 육상 역사상 중요한 성과 중 하나로 기록된다. 이 대회에서의 금메달은 그가 국제 무대에서 한국 높이뛰기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음을 보여준다.
이후 1972년 서독 뮌헨에서 개최된 제20회 하계 올림픽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높이뛰기 종목에 참가했다. 비록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지는 못했지만, 그는 꾸준히 국내외 대회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 높이뛰기 기록을 경신하고 선도하는 역할을 했다.
은퇴 이후
선수 생활 은퇴 후에도 그는 대한민국 육상계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후배 선수 양성 및 육상 발전에도 기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