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1985년 8월 16일 ~ )은 대한민국의 전직 배구 선수이자 배구 해설위원이다. 광주광역시 출생으로, 금호초등학교, 상무중학교,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를 거쳐 인하대학교를 졸업하였다. 신장 200cm, 체중 110kg이며, 포지션은 레프트(아웃사이드 히터)를 주로 맡았고 라이트와 센터도 소화하였다. 스파이크 높이는 335cm, 블로킹 높이는 326cm이다.
2007-2008 V-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LIG손해보험(現 KB손해보험)에 입단하였다. 2007년 12월 20일 현대캐피탈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2017년 6월 19일 트레이드를 통해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로 이적하였으며, 2018-2019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하였다. 은퇴 후에는 KBS N 스포츠의 배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였고, 2020년부터는 장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여 방송 활동을 병행하였다.
국가대표로서는 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2009년 아시아 배구 선수권 대회에서는 득점상, 서버상, 인기상을 수상하였다. 2012년 KOVO컵 수원 프로배구 대회에서 MVP를 수상하며 팀 우승을 이끌었다.
주요 수상 경력으로는 2005년 전국대학배구연맹 추계대회 최우수선수상, 2006년 전국대학배구연맹 춘계대회 최우수선수상, NH농협 2008~2009 V-리그 기량 발전상·베스트 드레서상·포토제닉상, 2019년 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스포테이너상 등이 있다.
방송 활동으로는 JTBC 《뭉쳐야 찬다》 시즌1·2, SBS 《정글의 법칙》,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MBN 《바다가 들린다》 등에 출연하였다. 2024년에는 강원 정선군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으며, 정선군에서 배구교실을 운영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