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배우)

김영선(金永善, 1969년 5월 17일 ~ )은 대한민국의 성우이자 배우이다.

1993년 문화방송(MBC) 11기 공채 성우로 데뷔하여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목소리가 특징으로, 주로 소년 및 청년 캐릭터를 연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냉철하고 지적인 캐릭터부터 열정적이고 유쾌한 캐릭터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국내 성우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주요 출연작으로는 애니메이션 《나루토》의 우치하 사스케, 《이누야샤》의 셋쇼마루, 《명탐정 코난》의 하인성(헤이지), 《원피스》의 상디, 《블리치》의 히츠가야 토시로, 《강철의 연금술사》의 에드워드 엘릭 (TV판), 《헌터X헌터》(2011년 리메이크)의 히소카 등이 있다. 비디오 게임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여 《스타크래프트》의 제라툴,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제이스, 《오버워치》의 바스티온, 《디아블로 III》의 남성 악마사냥꾼 등을 연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그녀의 목소리 연기는 섬세한 감정 표현과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대한민국 성우계의 대표적인 인물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다수의 인기 캐릭터를 성공적으로 연기하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했으며, 다양한 매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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