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진 (기자)
개요
김수진(1977년 7월 21일 ~ )은 대한민국의 언론인으로, 문화방송(MBC) 소속 기자이다. 2001년 MBC에 입사하여 스포츠부,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등 다양한 보도국 부서를 거쳤으며, 주말 메인 뉴스 앵커와 워싱턴 특파원을 역임하였다.
학력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신문방송학과 학사 (1997학번)
경력
2001년 문화방송에 입사한 김수진은 보도국 스포츠 취재부 기자를 시작으로 사회1부, 경제부, 정치부, 뉴스편집부, 경제팀 등 여러 부서에서 취재 경력을 쌓았다. 2011년에는 이집트 민주화 혁명 당시 카이로에 파견되어 해외 취재를 수행하기도 하였다.
2012년 MBC 파업 이후 다른 기자 동료들과 함께 부당 전보 조치를 받았으나, 2017년 12월 정치부 기자로 복귀하였다. 같은 해 12월 30일부터 2019년 7월 21일까지 MBC 뉴스데스크 주말 단독 앵커를 맡았다. 이는 MBC 뉴스데스크 역사상 김주하 전 아나운서에 이어 두 번째 여성 단독 주말 진행 사례였다.
2021년 7월부터 2024년까지 MBC 보도국 워싱턴 특파원으로 파견되어 미국 현지 취재를 담당하였으며, 이후 본사로 복귀하였다.
진행 프로그램
- MBC 뉴스투데이: 2005년 4월 23일 ~ 2007년 3월 10일 (토요일 앵커)
- MBC 뉴스24: 2011년 12월 21일 ~ 2012년 1월 18일
- MBC 뉴스데스크: 2017년 12월 30일 ~ 2019년 7월 21일 (주말 단독 앵커)
기타
김수진은 어린 시절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당시 뉴스특보에서 기자들이 분주히 취재하는 모습을 보고 기자의 꿈을 키웠다고 밝힌 바 있다. 2012년 MBC 파업 당시 부당 전보 대상자 명단에 포함되었으며, 이는 이후 언론계에서 MBC의 부당 징계 사례로 기록되었다.
출처
- 위키백과: 김수진 (기자)
- 나무위키: 김수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