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홍은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동명이인(同名異人)으로, 크게 영화 감독과 건축학자 두 명이 널리 알려져 있다.
1. 영화 감독 김성홍 (金成鴻)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자 각본가이다. 1956년 8월 7일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으며,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였다. 1984년 영화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의 연출부로 영화계에 입문하였고, 1990년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를 통해 영화 감독으로 데뷔하였다.
주로 스릴러 장르의 영화를 연출하였으며, 대표적인 감독 작품으로는 1995년 《손톱》, 1997년 《올가미》, 1999년 《신장개업》, 2001년 《세이 예스》, 2009년 《실종》, 2013년 《닥터》 등이 있다. 각본가로서는 1993년 《투캅스》, 1996년 《투캅스 2》 등의 시나리오를 집필하였다.
2. 건축학자 김성홍
대한민국의 건축학자이자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명예교수이다. 1997년부터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워싱턴주립대학 건축도시대학에서 풀브라이트 연구교수를 지냈다. 2016년 베니스 비엔날레 건축전 한국관 《용적률 게임》의 예술감독을 맡았다.
주요 저서로는 《Megacity Network》(2007), 《도시 건축의 새로운 상상력》(2009), 《길모퉁이 건축》(2011), 《Seoul Urban Architecture: Rising from the Crushing Bowl》(서울 도시건축, 영문본) 등이 있으며, 도시건축과 공공 공간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 외에도 동명이인이 더 존재할 수 있으며, 위 두 인물은 위키백과 및 공신력 있는 출처를 통해 확인된 사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