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화(金三和)는 대한민국의 변호사이자 전직 정치인이다. 1962년 8월 1일 충청남도 보령군에서 출생하였으며, 본관은 광산 김씨이다.
학력 서울시립대학교 법정학부에서 행정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동 대학원 도시행정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중앙대학교에서 의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법조 경력 제27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제17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변호사로 활동하였다. 한국성폭력상담소 이사장,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법무부 여성정책심의위원회 위원, 서울가정법원 가사조정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법무법인 '지혜로'의 대표변호사로 있다.
정치 경력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을 지내며 정계에 입문하였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당 비례대표(9번)로 당선되어 초선 의원이 되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운영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국민의당 원내대변인, 사무총장,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 및 원내부대표를 역임하였다. 이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소속으로 서울 중랑구 갑 선거구에서 제21대 및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모두 낙선하였다.
주요 의정 활동 제20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성폭력 범죄 피해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권의 소멸시효를 연장하는 내용의 '미투응원법'(일명 '이윤택 처벌법')을 대표발의하였다. 스토킹 범죄 및 디지털 성폭력 방지 관련 입법 활동에도 참여하였다.
현직 2025년 3월 17일,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제10대 원장으로 임명되어 2028년 3월 16일까지 3년 임기를 수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