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1992년 4월 11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 모델, 텔레비전 진행자(MC)이다. 충청북도 청주시 출신이며, 2008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는 서민지(徐珉志)라는 예명을 사용한 바 있다.
학력
일신여자중학교와 숙명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연극영화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데뷔 및 초기 활동
2008년 남양유업의 음료 광고 '17차'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같은 해 MBC 드라마 《그분이 오신다》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2009년에는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장유미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주요 출연 작품
드라마로는 《그분이 오신다》(2008), 《꽃보다 남자》(2009), 《미워도 다시 한 번 2009》(2009), 《천추태후》(2009),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2010), 《골든크로스》(2014), 《칠전팔기 구해라》(2015), 《0시의 그녀》(2015), 《에이스》(2015), 《캐리어를 끄는 여자》(2016), 《맨홀 - 이상한 나라의 필》(2017), 《리치맨》(2018) 등이 있다. 영화로는 《이파네마 소년》(2010)과 《김종욱 찾기》(2010)에 출연했다.
방송 진행
2010년 12월부터 2011년 10월까지 KBS2의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의 MC로 활동했다. 2010년 KBS 연예대상에서 쇼/오락 부문 여자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광고 및 뮤직비디오
남양유업 '17차'(2008), LG유플러스 OZ(2009), 농심 수미칩(2010) 등의 광고에 출연했다. 뮤직비디오로는 에픽하이의 '1분 1초'(2008), 지아의 '터질 것 같아'(2009), 구구단의 '사랑일 것 같더라'(2017) 등에 참여했다.
소속사
현재 소속사는 재믹스씨앤비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