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김민자(金敏子)는 한국에서 널리 쓰이는 여성 인명(人名)이다. 특정한 단일 개념이나 사물을 가리키는 단어가 아니라, 성씨 '김(金)'에 이름자 '민자(敏子)'가 결합된 고유명사이므로, 동일한 이름을 가진 여러 인물이 존재한다. 따라서 하나의 항목으로 정의하기보다는, 공신력 있는 자료에서 확인되는 대표적 동명이인을 중심으로 서술하는 것이 적절하다.
한자 및 어원 '김(金)'은 한국에서 가장 흔한 성씨 중 하나이며, '민자(敏子)'는 일제강점기 이후 한국에서 흔히 쓰인 여성 이름자이다. '敏'은 '민첩하다·총명하다', '子'는 접미적으로 여성 이름에 붙는 글자로, 대체로 '총명한 아이'의 의미로 해석된다. 다만 개별 인물의 한자 표기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 일률적으로 단정할 수 없다.
대표적 동명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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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자 대한민국의 배우로 1942년 7월 27일 경성부(현 서울특별시)에서 출생하였다. 1961년 연극배우로 첫 활동을 시작하고 1963년 KBS 3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였다. 드라마 《고독한 관계》, 《보통 사람들》, 《고향》, 《야망의 세월》, 《보고 또 보고》, 《순자》, 《폭풍의 연인》 등에 출연하였다. 1980년 제1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및 여자최우수연기상, 1984년 제1회 한국방송대상 TV 연기상을 수상하였다. 배우 최불암의 배우자이며, 청각장애인 지원 단체인 '사랑의 달팽이'의 회장을 맡았다. (출처: 위키백과, 나무위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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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가 김민자 신무용가로, 본명은 김우경(金又璟)이며 '민자'는 예명이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는 1914년 9월 9일 서울 출생, 2012년 11월 5일 별세로 기재되어 있으나, 일부 논문 및 기사에서는 1913년 출생으로 표기하는 등 출생 연도에 차이가 있다. 무용가 최승희의 첫 제자로, 일본에서 현대무용과 발레를 익혔으며 최승희·조택원의 무용 파트너로 활동하였다. 대표작으로 《봄처녀》, 《초가삼간》, 《무지개》 등이 있으며, 예그린악단의 안무를 담당하였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무용연구 논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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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스터즈 멤버 김민자 한국 최초의 걸그룹으로 불리는 '김시스터즈'의 멤버이다. 작곡가 이봉룡의 딸이며 가수 이난영의 조카로, '김민자'는 예명이다. 1953년 결성된 김시스터즈는 1959년 아시아 걸그룹 최초로 미국에 진출하여 '에드 설리번 쇼' 등에 출연하였다. 현재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출처: 연합뉴스 등)
이 밖에도 본명이 '김민자'인 가수(활동명 이민자) 등 동명의 인물이 다수 존재한다.
유의 사항 '김민자'는 인명이므로, 어떤 인물을 지칭하는지에 따라 정보의 내용이 달라진다. 특정 인물에 관한 세부 사실(출생 연도, 가족 관계, 활동 내역 등)은 자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어, 개별 출처의 신뢰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