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한 (야구 선수)

김대한 (金大漢, 1998년 5월 12일 ~ )은 대한민국 국적의 KBO 리그 두산 베어스 소속 외야수이다.


생애

아마추어 경력 김대한은 서울고등학교 재학 시절 투수와 타자를 겸업하며 '고교 오타니'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특히 타자로서의 장타력과 투수로서의 강한 어깨는 많은 프로 구단의 주목을 받았다. 고등학교 3학년 때는 팀의 에이스이자 4번 타자로 활약하며 청소년 대표팀에도 선발되는 등 아마추어 무대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프로 경력

  • 두산 베어스 입단 (2019년 ~ 현재) 2019년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두산 베어스의 1차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당시 높은 계약금을 받으며 팀의 미래를 이끌어갈 거포 외야수로 기대를 모았다. 입단 초기에는 잠재력은 높이 평가받았으나, 프로의 높은 벽에 부딪히며 1군 무대에서는 타격 정확도와 선구안에서 아쉬움을 보였다. 주로 퓨처스리그(2군 리그)에서 경험을 쌓으며 기량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 상무 피닉스 복무 (2022년 ~ 2023년) 2021 시즌을 마친 후 상무 피닉스에 입대하여 군 복무를 수행했다. 상무 복무 기간 동안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고, 특히 장타력에서 발전된 모습을 보이며 군 제대 후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 군 제대 후 복귀 군 제대 후 팀에 복귀하여 다시 한번 1군 진입을 노리고 있으며, 두산 베어스의 외야 한 축을 담당할 선수로 기대를 받고 있다.

플레이 스타일 김대한은 뛰어난 신체 조건과 파워를 바탕으로 한 장타력이 가장 큰 강점이다. 시원시원한 스윙과 함께 타구 속도가 빨라 큰 타구를 생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외야 수비에서도 넓은 수비 범위와 강한 송구를 자랑한다. 다만, 컨택 능력과 변화구 대처 능력은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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