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흰(1982년 10월 20일 ~)은 대한민국의 배우로, 연극·뮤지컬·영화·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무대 및 스크린 배우이다. 출생지는 대한민국이며, 학력으로는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주로 연극과 뮤지컬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 경력을 쌓아온 배우로, 2008년 영화 《큐어(CURE)》를 시작으로 영화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유랑시대》(2008), 《크랭크 업》(2009), 《조난자들》(2013), 《동주》(2016), 《로마서 8:37》(2017), 《카시오페아》(2022) 등의 영화에 출연하였다.
연극 무대에서는 《햄릿-슬픈 광대의 노래》, 《세일즈맨의 죽음》, 《인디아 블로그》, 《비포 애프터》, 《클로저》, 《카페 쥬에네스》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했다. 뮤지컬로는 《엄마를 부탁해》, 《사춘기》, 《프랭크딕시의 고백》, 《안녕 크로아티아》, 《6시 퇴근》 등에 출연하였다.
텔레비전 드라마에서는 2023년 tvN 《일타 스캔들》의 전종렬 역, SBS 《낭만닥터 김사부 3》의 최 사무관 역, KBS2 《혼례대첩》의 김문건 역, 2024년 tvN 《엄마 친구 아들》, 2025년 tvN 《미지의 서울》의 배기철 역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또한 2023년 《일타 스캔들》에서 악역을 맡아 주목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김다흰은 200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연극, 뮤지컬, 영화, 드라마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 활동을 이어온 대한민국의 배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