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희(Kim Gook-hee, 1985년 12월 1일 출생)는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모델이다. 대전광역시에서 태어났으며, 2017년 영화 《원라인》으로 데뷔하였다. 이후 영화 《1987》, 《소공녀》, 《82년생 김지영》, 《유열의 음악앨범》, 《비상선언》, 《잠》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드라마로는 《슬기로운 의사생활》(갈바람 역), 《지리산》, 《트레이서》, 《무빙》(홍성화 역), 《스위트홈》(손혜인 역), 《하이드》, 《가족계획》 등에 출연하였다. 2023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 출연한 이후 시즌2에도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여 《레드북》으로 2018년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여우조연상과 2019년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였다. 2020년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조연상에 《유열의 음악앨범》으로 후보 지명되었다.
배우자 류경환(연극배우 겸 연극 연출가)과 2017년 10월 31일 결혼하였다. 소속사는 에일리언컴퍼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