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주 (金光柱, 1975년 8월 17일 ~ )는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지도자이다. 선수 시절 포지션은 수비수였으며, K리그에서 주로 활약했다. 특히 부산 아이파크의 전신인 부산 대우 로얄즈와 부산 아이콘스 시절부터 오랫동안 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여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정확하고 위력적인 장거리 스로인으로 유명했다.
선수 경력
- 클럽 경력
- 1998년, K리그 드래프트를 통해 부산 대우 로얄즈에 입단하여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 2000년 팀명이 부산 아이콘스로 변경된 이후에도 팀의 주축 수비수로 활약하며 리그 정상급 수비수로 자리매김했다.
- 2004년, 부산 아이파크로 팀명이 재차 변경된 해에 FA컵 우승을 경험하며 선수 경력의 정점을 찍었다.
- 2005년, 싱가포르 S리그의 게일랑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잠시 해외 무대를 경험했다.
- 2006년, 다시 부산 아이파크로 복귀하여 한 시즌을 더 뛰고 현역에서 은퇴했다.
플레이 스타일
김광주는 수비수로서 뛰어난 대인 방어 능력과 예측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비력을 자랑했다. 특히 그의 주특기인 정확하고 위력적인 장거리 스로인은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강력한 무기였다. 상대 페널티 에어리어 안으로 직접 이어지는 그의 스로인은 코너킥 못지않은 위력을 발휘하며 팀 공격에 큰 도움을 주었다. 공중볼 다툼에도 강했으며, 뛰어난 리더십도 겸비하여 팀의 후방을 든든하게 지켰다.
지도자 경력
은퇴 후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 2007년, 동아대학교 축구부 코치로 부임하며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다.
- 이후 오랫동안 친정팀인 부산 아이파크 유스팀(U-15, U-18)의 코치를 역임하며 유망주 육성에 힘썼다.
- 2020년부터 부산 아이파크 1군 코치 및 수석코치로 활동하며 팀의 운영과 전술 수립에 기여하고 있다.
수상 경력
- 클럽
- FA컵 우승 (2004) - 부산 아이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