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필(金鍵佖 또는 金健佖, 1988년 6월 19일 ~ )은 대한민국의 전직 야구 선수로,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투수로 활동했다.
생애 및 경력
제주신광초등학교, 경복중학교, 대구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대구고등학교 재학 시절인 2006년 제28회 대붕기에서 천안북일고를 2-1로 꺾고 우승했을 당시 우수투수상을 수상하였다. 2008년 KBO 2차 3라운드 전체 24순위로 삼성 라이온즈에 지명되어 입단하였다.
선수 특징
187cm, 93kg의 체격 조건을 갖추었으며, 우투우타(오른손 투수, 오른손 타자)였다. 140km/h 중반대의 구속을 기록하며 삼성의 차세대 선발 투수로 주목받았다. 등번호는 60번이었다.
이후
2008년 시즌 후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고, 이후 재활 과정을 거쳐 2009년 시즌 중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였다. 2011년과 2013년 아시아시리즈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동한 후 선수 생활을 마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