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산
김강산(金強山, Kim Kang San)은 대한민국의 4인조 남성 보컬 그룹 보이스퍼(VOISPER)의 멤버이자 메인 보컬이다. 1996년 6월 11일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출생했으며, 신체는 178cm, AB형이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누나(1993년생)가 있다.
학력 구월서초등학교, 구월중학교를 졸업하고 북인천정보산업고등학교(현 인천생활예술고등학교) 노래연기과 2기를 졸업하였다. 이후 백석예술대학교 교회실용음악과에 재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활동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모두 같은 반이었던 멤버들이 함께 음악 활동을 이어갔으며, 고등학교 3학년 때 Mnet 《슈퍼스타K6》에 '북인천 나인틴'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하였다. 이후 에버모어뮤직과 계약하여 2016년 3월 2일 보이스퍼의 싱글 앨범 《그대 목소리로 말해줘》로 데뷔했다. 보이스퍼 내 포지션은 셋째(연장자 순서 기준 세 번째)이자 메인 보컬이다.
김강산은 작사·작곡에 능하여 보이스퍼 음악의 화음 대부분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이스퍼의 첫 번째 미니 앨범 《VOICE+WHISPER》의 3번 트랙 'Like the Moon and Stars'를 작사·작곡했으며, 첫 번째 정규 앨범 《Wishes》의 6번 트랙 '작은 안부'와 10번 트랙 '가야만 해' 역시 그가 작사·작곡한 곡이다. 또한 SoundCloud를 통해 'cloudrik', 'siren' 등의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곡들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보이스퍼는 KBS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최연소로 왕중왕전에 출연하는 등 실력파 보컬 그룹으로 활동했다. 김강산은 태권도 3단 유단자이며, MBTI는 INTP로 알려져 있다.
어록 및 특징
- 《슈퍼스타K6》 당시 "잡초는... 뽑히지... 않으니까요...☆"라는 발언으로 알려졌다.
- 별명으로는 '김오빠', '울보강산', '소녀강산' 등이 있다.
- 과거 체중이 120kg까지 나갔으며 데뷔 전 약 50kg가량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데뷔 5주년 기념 콘서트 등에서 자주 눈물을 보여 '울보강산'이라는 별명이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