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라이트(Dislyte)에서 '기절'은 아군 또는 적군 유닛에게 적용될 수 있는 상태 이상 효과(디버프) 중 하나이다. 기절 상태에 걸린 유닛은 부여된 턴 동안 행동할 수 없게 된다. 이는 턴제 전투 시스템을 가진 디스라이트에서 적의 공격을 방해하거나 아군의 생존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전략적 요소로 활용된다.
- 효과: 기절 상태에 걸린 에스퍼(유닛)는 부여된 턴 동안 일반 공격, 스킬 사용, 그리고 턴 종료 시 발동하는 패시브 스킬 등 일체의 행동을 할 수 없게 된다. 유닛의 턴이 돌아와도 행동 없이 다음 유닛에게 턴이 넘어간다.
- 지속 시간: 일반적으로 1~2턴 동안 지속되며, 이를 적용하는 스킬의 설명에 명시되어 있다.
- 적용 방식: 특정 에스퍼의 액티브 스킬이나 패시브 스킬을 통해 적 또는 아군에게 적용될 수 있다. 주로 적군의 행동을 방해하는 군중 제어(Crowd Control, CC)기로 사용된다.
- 영향 요인: 기절 효과의 성공적인 적용 여부는 공격하는 에스퍼의 '적중률(Accuracy)' 스탯과 방어하는 에스퍼의 '저항(Resistance)' 스탯에 의해 결정된다. 저항이 높은 에스퍼는 기절 효과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
- 해제 및 면역: 일부 에스퍼의 스킬을 통해 기절 상태를 해제할 수 있으며, 특정 에스퍼는 자체적으로 기절 면역 효과를 가지고 있거나 아군에게 기절 면역 버프를 부여할 수 있다.
- 전략적 가치: 기절은 적의 강력한 딜러나 서포터의 행동을 봉쇄하여 아군의 피해를 줄이거나, 아군 딜러가 안전하게 공격할 시간을 벌어주는 등 전투의 흐름을 유리하게 이끌어갈 수 있는 핵심적인 군중 제어 기술로 평가받는다. 특히 턴이 중요한 보스전이나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콘텐츠에서 그 가치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