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와 마사노리(木澤 正徳, Masanori Kizawa)는 일본의 전직 축구 선수이다. 1969년 6월 2일 일본 이바라키현 고가시에서 태어났다. 신장은 171cm이며, 포지션은 수비수였다.
고가 다이치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988년 일본 사커 리그의 후루카와 전기(훗날 JEF 유나이티드 이치하라)에 입단했다. 1990년부터 오른쪽 수비수로 주전 자리를 확보했다. 1992년 J리그가 창설된 이후에는 출전 기회가 다소 줄어들었다.
1995년 J1리그의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하여 정규 오른쪽 수비수로 많은 경기에 출전했다. 1999년에는 J2리그의 알비렉스 니가타로 이적했고, 2001년부터는 같은 J2리그의 미토 홀리호크에서 활동했다. 2004년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그의 선수 경력을 소속 구단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1988~1994: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후루카와 전기)
- 1995~1998: 세레소 오사카
- 1999~2000: 알비렉스 니가타
- 2001~2004: 미토 홀리호크
통산 리그 경기에서 378경기에 출전하여 8골을 기록했으며, 컵 대회를 포함한 전체 공식전에서는 426경기 출전 9골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