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해에는 이집트와 페르시아 간의 갈등, 그리고 그리스 도시 국가들의 복잡한 정치 상황 등 중요한 사건들이 일어났다. 특히 이집트 제30왕조의 파라오 테오스(Djedhor)의 페르시아 원정 실패와 그로 인한 정치적 격변이 두드러졌다.
주요 사건
- 이집트: 이집트 제30왕조의 파라오 테오스(Djedhor, 제드호르)는 페르시아에 대항하기 위한 대규모 원정을 시작한다. 그는 스파르타의 왕 아게실라오스 2세를 용병으로 고용하고 그리스 용병 부대를 이끌고 페르시아령 팔레스타인으로 진격한다. 그러나 테오스는 이집트 내에서 자신의 통치에 불만을 품은 세력과 조카 넥타네보 2세의 반란에 직면하게 된다. 결국 아게실라오스 2세는 넥타네보 2세 편으로 돌아서고, 테오스는 왕위를 잃고 페르시아로 망명한다. 넥타네보 2세가 새로운 파라오가 된다.
- 그리스: 스파르타의 아게실라오스 2세는 이집트의 내정에 깊이 개입하여 파라오 테오스를 배신하고 넥타네보 2세의 편에 선다. 이는 그리스 도시 국가들이 외부 세력과의 관계에서 실용적인 이익을 추구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참고 문헌
- 해당 연도와 관련된 고대 사료 및 현대 역사 서적 참고.
같이 보기
- 기원전 4세기
- 페르시아 제국
- 이집트 제30왕조
- 아게실라오스 2세
외부 링크
- 위키백과 기원전 361년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