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311년

기원전 311년은 율리우스력이 도입되기 이전의 해로, 서력으로 환산하면 기원전 311년에 해당한다. 이 해는 헬레니즘 세계의 디아도코이 전쟁과 로마 공화정의 확장이 주요 특징이다.

사건

  • 헬레니즘 세계:
    • 제3차 디아도코이 전쟁이 일시적으로 종결되는 해이다. 안티고노스 1세 모노프탈모스, 카산드로스, 리시마코스, 프톨레마이오스 1세 소테르 등 주요 디아도코이들이 평화 협정을 맺었다. 이 조약에 따라 각자는 기존 영토를 인정받았으나, 셀레우코스 1세 니카토르는 조약에 포함되지 않아 이후 갈등의 씨앗이 되었다.
    • 이 평화 조약은 알렉산드로스 4세의 계승권을 인정하는 형식을 취했지만, 실질적으로는 디아도코이들의 독립적인 권력 강화를 의미했다.
  • 로마 공화정:
    • 제2차 삼니움 전쟁이 계속되던 해로, 로마 공화정은 에트루리아인들과의 전쟁을 병행했다.
    • 로마는 에트루리아 도시 팔레리(Falerii)를 점령하고, 수트리움(Sutrium) 포위 작전을 개시하는 등 이탈리아반도 중부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했다.
    • 또한, 전차 경기와 관련된 아폴론 신전 건설이 시작되었다.
  • 중국:
    • 중국은 전국 시대 말기로, 진(秦)나라를 비롯한 주요 제후국들 간의 영토 확장 경쟁과 외교적 줄다리기가 이어졌다.
    • 특히 진나라는 상앙의 변법 이후 강력한 국력을 바탕으로 주변국들을 압박하며 통일의 기틀을 다지고 있었다.

출생

  • 특기할 만한 인물 없음

사망

  • 특기할 만한 인물 없음

같이 보기

  • 기원전 4세기

[[분류:기원전 311년]] [[분류:기원전 4세기]]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