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
※ 한국어 동사 기억하다의 구어체 현재형/명령형 형태
정의
- 기억하다는 ‘과거의 경험·사실·이미지를 마음속에 저장하다’는 의미의 동사이다.
- 기억해는 이 동사의 비격식 현재형(평서) 또는 명령형(친근한 명령)으로 사용된다.
- 평서형 예: “그때의 일을 기억해.” (그때의 일을 기억한다.)
- 명령형 예: “내 말을 기억해!” (내 말을 기억하라!)
어원 및 형태
- 어근 기억(记忆, ‘memory’) + 하다(동사 ‘to do’) → 기억하다(동사).
- 어미 -ㅂ/ㅁ이 탈락하고 -아/어가 결합한 형태로, 구어체에서 흔히 나타난다.
- 어미 -어 뒤에 -라가 생략된 형태가 명령형으로 쓰이기도 한다.
사용 맥락
| 구분 | 예시 문장 | 의미 |
|---|---|---|
| 평서형 | “그때의 약속을 기억해.” | 과거의 약속을 현재에도 기억하고 있다. |
| 명령형 | “내 말을 기억해!” | 상대에게 해당 내용을 기억하도록 요구. |
| 강조 | “제발 기억해!” | 감정이 실린 강조된 요청. |
| 가사·제목 | 여러 가수의 노래 제목에 “기억해”가 사용됨 (예: 임창정 – 기억해, 김연우 – 기억해 등) |
문화적·사회적 의미
- 일상 대화에서 친밀감이나 친근함을 나타내는 어투로 사용된다.
- 공식 문서나 격식 있는 상황에서는 기억합니다(존댓말) 등 보다 격식 있는 형태가 선호된다.
- 노래, 드라마, 영화 등의 제목·가사에 자주 등장하며, 감성적인 회상·추억을 강조하는 의미로 활용된다.
참고 문헌
- 한국어 어휘·문법 사전, 국립국어원.
- 《표준국어대사전》, 한국어학회.
본 항목은 한국어 동사 형태에 대한 일반적인 언어학적·문화적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