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소가와역(일본어: 木曽川駅)은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에 위치한 도카이 여객철도(JR 도카이) 도카이도 본선의 철도역이다. 역명은 인근을 흐르는 기소가와(木曽川) 강에서 유래하였다.
개요
기소가와역은 1886년 6월 1일 관설 철도의 종착역으로 개업하였으며, 1887년 4월 25일 기후 방면으로의 연장 개통에 따라 도중역이 되었다. 1987년 4월 1일 일본국유철도 분할 민영화에 따라 도카이 여객철도가 승계하여 현재에 이른다. 이치노미야시 기소가와 정의 관문 역할을 하는 역이나, 같은 지역에 위치한 나고야 철도 나고야 본선의 신키소가와역이 더 많은 열차가 정차한다.
역 구조
섬식 승강장 1면 2선을 가지는 지상역이며, 2008년 4월 20일에 선상 역사가 완공되었다. 승강장이 있는 본선 외에 상행선 2선, 하행선 1선의 부본선(대피선)이 있어 다이어 혼란 시 화물열차의 대피 등에 이용된다. 역사는 동서 자유통로를 겸하며, 동서쪽 출입구에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가 각 1기씩 설치되어 있다. 도카이 교통 사업의 직원이 업무를 담당하는 업무위탁역으로, 오와리이치노미야역이 이 역을 관리한다.
승강장
- 1번 승강장: ■ 도카이도 본선 하행 - 기후·오가키 방면
- 2번 승강장: ■ 도카이도 본선 상행 - 나고야·오카자키 방면
역 주변
역 앞에는 무료 주륜장이 있으며, 동문 로터리와 서문 택시 승강장에는 택시가 상주한다. 주요 시설로는 이치노미야 시립 기소가와 시민 병원, 구로다 성터, 나고야 철도 나고야 본선 구로다 역, 이온 몰 기소가와 키리아 등이 있다.
연혁
- 1886년 6월 1일: 관설 철도의 종착역으로 개업
- 1887년 4월 25일: 기후 방면 연장 개통으로 도중역이 됨
- 1962년 10월 1일: 화물 취급 폐지
- 1984년 2월 1일: 하물 취급 폐지
- 1987년 4월 1일: JR 도카이로 승계
- 2006년 11월 25일: TOICA 도입
- 2008년 4월 20일: 선상 역사 완공
인접 역
도카이도 본선 상으로 오와리이치노미야역(5.5km)과 기후역(7.7km) 사이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