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마면(金麻面)은 대한민국 충청남도 홍성군의 서북부에 위치한 면이다. 면적은 42.39㎢이며, 2024년 12월 기준 인구는 약 3,500명 내외이다. 동쪽으로는 홍성읍, 서쪽으로는 서해(홍성만), 남쪽으로는 결성면, 북쪽으로는 예산군 광시면과 접한다.
역사
- 백제 시대에는 금마군(金馬郡)이었다가 신라 경덕왕 때 금마현(金馬縣)으로 개칭되었고, 고려 초에 홍주(洪州)에 속하게 되었다.
- 조선 태종 13년(1413) 전국을 8도로 개편할 때 홍주목 금마면이 되었다.
-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금마면, 마산면(馬山面)의 일부, 결성면(結城面)의 일부를 병합하여 금마면이라 하여 홍성군에 편입되었다.
- 1983년 2월 15일 행정구역 조정으로 일부 리(里)가 홍성읍에 편입되었다.
행정 구역 금마면은 1개 읍(면 소재지)과 16개 리로 구성되어 있다.
- 법정리: 석산리(면사무소 소재지), 고암리, 금마리, 당산리, 대동리, 동전리, 마강리, 본향리, 부평리, 상송리, 송암리, 신곡리, 신대리, 오서리, 용강리, 죽림리, 홍문리
지리 및 자연환경
- 면의 중앙을 남북으로 흐르는 삽교천(금마천) 유역에 평야가 발달해 있으며, 서쪽은 홍성만과 연결되는 간척지가 조성되어 있다.
- 북쪽에 오서산(烏棲山, 790.7m)의 줄기가 이어지며, 동쪽은 구릉성 산지이다.
주요 시설 및 문화재
- 교육기관: 금마초등학교, 금마중학교
- 공공기관: 금마면 행정복지센터, 금마파출소, 금마우체국, 금마농협
- 문화재: 홍성 금마 고분군(충청남도 기념물), 금마면 당산리 석조여래입상(충청남도 문화재자료) 등
교통
- 국도 제21호선(홍성~예산 방면)과 국도 제40호선(홍성~보령 방면)이 면 지역을 통과한다.
- 서해안고속도로 홍성 나들목(IC)이 인접해 있어 광역 교통 접근성이 양호하다.
특산물
- 쌀, 보리, 마늘, 고추, 양파 등 농산물 생산이 주를 이루며, 홍성만 간척지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쌀과 갯벌에서 채취하는 바지락, 새조개 등 수산물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