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릉군은 대한민국의 옛 국회의원 선거구이다. 경상북도 금릉군 지역을 관할하였으며, 1인의 국회의원을 선출하였다.
역사
1949년 8월, 김천군 김천읍이 김천시로 승격되면서 김천군의 잔여 지역이 금릉군으로 개칭되었다. 이에 따라 제2대 국회의원 선거(1950년)를 앞두고 금릉군 전 지역을 관할하는 단일 선거구로 신설되었다. 이전 선거구는 김천군 갑, 김천군 을이었다.
제6대 국회의원 선거(1963년)를 앞두고 김천시 선거구와 통합되어 김천시·금릉군 선거구를 이루게 됨에 따라 폐지되었다. 이후 선거구는 김천시·금릉군이다.
역대 국회의원
- 제2대 국회의원 (1950~1954): 여영복 (무소속)
- 제3대 국회의원 (1954~1958): 김철안 (자유당)
- 제4대 국회의원 (1958~1960): 김철안 (자유당)
- 제5대 국회의원 (1960~1961): 우돈규 (무소속)
역대 선거 결과
제2대 국회의원 선거(1950년)에서는 무소속 여영복 후보가 9,905표(19.19%)를 얻어 당선되었다. 제3대 국회의원 선거(1954년)에서는 자유당 김철안 후보가 20,078표(39.45%)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제4대 국회의원 선거(1958년)에서도 자유당 김철안 후보가 21,312표(38.99%)를 얻어 재선되었다. 제5대 국회의원 선거(1960년)에서는 무소속 우돈규 후보가 12,631표(24.48%)를 얻어 당선되었다.
관할 구역
경상북도 금릉군 전역. 금릉군은 1949년부터 1995년까지 존재한 행정구역으로, 1995년 1월 1일 김천시와 도농통합되어 소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