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새 대한민국의 지휘자이자 음악 교육자, 방송인이다. 본명은 금남수(琴南秀)이며, '난새'라는 예명은 '어려운(難) 새(鳥)'라는 뜻으로, 음악적으로 높은 경지에 오르겠다는 의지를 담아 지었다고 알려져 있다.
주요 경력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졸업
-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Universität der Künste Berlin) 지휘과 디플롬(Diplom) 취득
- 1977년 한국인 최초로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재단 주최 국제지휘자콩쿠르 입상
- 1980년대 초반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베를린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유럽 주요 악단 객원 지휘
-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구 서울 바로크 합주단) 음악감독 및 상임지휘자 역임
- 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역임
- 성남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역임
-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역임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 교수 역임
활동 및 업적 금난새는 한국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기여한 대표적인 인물로 평가받는다. 1990년대부터 '해설이 있는 음악회', '금난새의 오페라 여행' 등 관객 눈높이에 맞춘 해설 음악회 형식을 정착시켰으며, 텔레비전 프로그램(KBS '열린음악회', EBS '금난새의 클래식 세상' 등)에 다수 출연하여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에 힘썼다. 또한 '베토벤 교향곡 전곡 연주 시리즈', '말러 교향곡 시리즈' 등 레퍼토리 확장을 통해 국내 오케스트라의 연주력 향상에도 기여했다.
저서 및 미디어
- 저서: 《금난새의 클래식 선물》, 《지휘자 금난새의 음악 이야기》 등 다수
- 방송: KBS '열린음악회' 진행, EBS '금난새의 클래식 세상' 진행 등
상훈
-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상)
- 옥관문화훈장
- 한국음악상 대상
- 대원음악상 대상 등 다수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