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구군(金溝郡)은 조선 말기부터 일제강점기 초기에 걸쳐 존재했던 한국의 옛 행정 구역이다.
역사
- 조선 시대: 전라도 금구현(金溝縣)으로 불렸으며, 조선 태종 13년(1413년) 금산현(金山縣)과 구량현(九良縣)을 합쳐 금구현이라 칭하였다.
- 고종 32년(1895년): 23부제 실시에 따라 전주부 금구군이 되었다.
- 고종 33년(1896년): 13도제 실시에 따라 전라북도 금구군으로 개편되었다.
- 1914년: 일제의 행정 구역 통폐합(부군면 통폐합)에 따라 김제군에 편입되어 금구면(金溝面)이 되었으며, 금구군은 폐지되었다.
현재 현재는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면으로 존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