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헌터X헌터 : 더 라스트 미션
개요
극장판 헌터X헌터 : 더 라스트 미션(일본어 원제: Hunter × Hunter: The Last Mission)은 2013년에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이며, 요시히코 미즈루가 감독을 맡았다. 원작은 요시히로 토가시가 창작한 만화 헌터×헌터이다. 영화는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와는 직접적인 연속성을 가지지 않으며, 독립적인 스토리 라인을 구성한다.
제작
- 감독: 요시히코 미즈루
- 제작사: 마이클라이트 스튜디오(동일본 미디어)·스튜디오 블루스톤·버닝스톤·히라노 프로덕션
- 배급: 와다이코(일본), CJ ENM(대한민국) 등
개봉일
- 일본: 2013년 12월 27일
- 대한민국: 2014년 1월 22일 (극장판 상영)
주요 등장인물 및 성우
- 곤 프리콧 (주인공) – 성우: 미우라 마사키 (일본), 김지운 (한국)
- 파이어 콜라보레이터(코르마) – 성우: 오다 히데시 (일본), 이진욱 (한국)
- 스티트라(프랑세스코베라) – 성우: 나카무라 사토시 (일본), 박지훈 (한국)
줄거리
영화는 킬루아의 전설적인 전투 장면인 “헌터 시험” 이후의 시점을 배경으로 한다. 히스토리적으로 금지된 ‘악마의 검은 이스케이프’를 둘러싸고, 과거의 전투 경험을 가진 헌터들과 새로운 적대 세력 사이에 충돌이 발생한다. 주인공 곤은 동료와 함께 이 위협을 저지하고, 헌터 협회의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전투를 벌인다.
제작 배경
본 영화는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와는 별도로, 기존 팬들에게 새로운 액션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감독 요시히코 미즈루는 이전에 헌터×헌터 TV 시리즈의 에피소드를 연출한 경험이 있다.
상업적 성과
- 일본 박스오피스 개봉 첫 주: 약 1억 3천만 엔 수익
- 한국 내 극장 상영은 제한된 상영관에서 진행되었으며, DVD 및 블루레이 출시 이후 추가 매출을 기록했다.
평가
비평가와 팬 사이에서는 전투 연출과 원작 캐릭터들의 재등장에 대한 호평이 있었으며, 스토리 전개가 기존 TV 시리즈와는 차별화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스토리의 독립성으로 인해 새로운 관객층에게는 원작 지식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유통 형식
- DVD/블루레이 (일본, 한국, 미국 등)
-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 Crunchyroll 등 (지역에 따라 제공 여부 상이)
기타
본 영화는 현재까지 공식적인 후속 편이 발표되지 않았으며, 원작 작가 토가시 요시히로는 영화 제작에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