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경계의 저편: I'LL BE HERE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교토 애니메이션이 제작한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경계의 저편》의 극장판 두 편을 아우르는 총칭이자 슬로건이다. 2015년에 전후편으로 나누어 개봉하였다.
개요 TV 시리즈의 총집편에 신작 컷을 추가한 전편 『과거편(過去篇)』과 TV 시리즈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 완전 신작 후편 『미래편(未来篇)』으로 구성된다. 두 편을 합쳐 'I'LL BE HERE'라는 부제가 붙여졌다.
구성
- 극장판 경계의 저편 -I'LL BE HERE- 과거편 (劇場版 境界の幽境 -I'LL BE HERE- 過去篇)
- 개봉일: 2015년 3월 14일 (일본)
- 내용: TV 애니메이션 12화 분량을 재편집하고 새로운 작화 및 연출을 추가하여 구성한 총집편. 주인공 아키하바라 아키토미와 쿠리하시 미라이의 만남부터 결전까지의 흐름을 압축적으로 다룬다.
- 극장판 경계의 저편 -I'LL BE HERE- 미래편 (劇場版 境界の幽境 -I'LL BE HERE- 未来篇)
- 개봉일: 2015년 4월 25일 (일본)
- 내용: TV 시리즈 최종화(12화) 이후의 오리지널 스토리. '경계의 저편' 사건 이후 사라진 미라이와 그녀를 되찾기 위한 아키토미 일행의 이야기를 그린다. 시리즈의 완결편에 해당한다.
주요 스태프
- 원작: 토리이 나구모 (라이트 노벨 《경계의 저편》)
- 감독: 이시타테 타이지
- 시리즈 구성·각본: 하나다 줏키
- 캐릭터 디자인·총작화감독: 이케다 미도리
- 애니메이션 제작: 교토 애니메이션
- 배급: 포니캐니언
주제가
- 과거편 주제가: 미노리 쿠라키 "Key of Like"
- 미래편 주제가: 미노리 쿠라키 "Reveillon"
평가 및 의의 TV 시리즈의 높은 작화 퀄리티와 연출력을 극장판 포맷에 맞게 재구성하였으며, 특히 미래편은 원작 소설 및 TV 애니메이션만으로는 해소되지 않았던 복선과 캐릭터들의 감정선을 마무리 짓는 역할을 하여 원작 팬들과 애니메이션 시청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