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극동유화(Kukdong Oil & Chemicals Co., Ltd., 한국어: 극동유화)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양산시에 본사를 둔 주식회사 형태의 윤활유·석유·아스팔트 전문 제조·유통 기업이다. 1979년 12월 28일에 산업폐기물 소각처리업체로 설립된 뒤 1984년부터 윤활유 생산에 본격 진출했으며, 현재는 윤활유, 유동파라핀, 아스팔트 등 다양한 석유화학 제품을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다. 대표이사는 장선우이며, 2022년 기준 매출액은 1.24조 원, 순이익은 199.7억 원을 기록했다.
연혁
- 1979 년 12월 28일: 산업폐기물 소각처리업체로 설립.
- 1984 년: 윤활유 제조 사업 시작, 한국 윤활유 산업에 본격 진입.
- 1991 년 1월 31일: 한국거래소에 상장(종목코드 014530).
- 2017 년: 쌍용양회공업 석유사업부가 물적 분할한 쌍용에너텍을 흡수합병, 사업 규모 확대.
- 2017 년: 사모펀드 LK투자파트너스가 지분 18.9 %를 인수, 2대 주주 등극.
- 2021 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LK투자파트너스로부터 추가 지분을 인수, 2대 주주 지위 확보.
주요 사업
- 윤활유: 자동차·산업용 엔진오일, 그리스 등 다양한 용도별 윤활제 생산·수출.
- 유동파라핀: 국내 최초 국산화 성공, 고성능 파라핀 제품 제공.
- 아스팔트·석유 유통: 도로 건설·정비용 아스팔트 및 석유류 도매·소매 영업.
- 특수유: 의약·화장품·식품용 고급 특수유 및 PS 가소제 등.
재무·경영 현황(2022년 기준)
| 항목 | 금액 |
|---|---|
| 매출액 | 1.24조 원 |
| 영업이익 | (공개되지 않음) |
| 순이익 | 199.7억 원 |
| 종업원 수 | 108명 |
| 주요 주주 | 장홍선 일가 (40.52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8.75 %), 자사주 (3.44 %) |
주요 주주·지배구조
대주주는 창업주 장홍선 일가이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2대 주주로서 기업 경영에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사회·경제적 역할
극동유화는 20여 개국에 윤활유를 수출하며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수출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친환경 파라핀·특수유 생산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참고문헌
- 위키백과, “극동유화”, 2024년 4월 기준.
- 기업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