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IVERSE

그리고 싶은 것

「그리고 싶은 것」은 2013년 8월 15일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감독은 권효이며, 권효와 안보영이 각본, 제작을 맡았다. 배급사는 시네마 달이고, 상영 시간은 92분이다.

이 영화는 한국의 그림책 작가 권윤덕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심달연 할머니의 증언을 바탕으로 그림책을 제작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권윤덕 작가가 '위안부'라는 주제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겪는 내적 갈등과 외부의 난관,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정돈해 나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일본 정부가 가장 감추고 싶어하는 역사적 테마를 다룬다는 점에서 작품의 제작과 출판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에 직면하는 모습이 조명된다.

영화의 영어 제목은 "The Big Picture"이다. 음악은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가 맡았으며, 촬영은 권효, 김득중, 정병식이 담당했다. 출연진으로는 권윤덕(본인 역)과 김여진(그림책 구연 역)이 있다.

이 영화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예술적 표현의 관점에서 다루며, 역사적 진실을 그림으로 기록하려는 한 예술가의 여정을 통해 평화의 의미를 되짚어보게 하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

    전체 문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