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시 에이브럼스

그레이시 에이브럼스 (영어: Gracie Abrams, 1999년 9월 7일~)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다. 영화 감독 J. J. 에이브럼스와 영화 제작자 케이티 맥그래스의 딸로 알려져 있다. 인디 팝, 얼터너티브 팝, 베드룸 팝 장르에서 활동하며 진솔한 가사와 섬세한 보컬로 호평을 받고 있다.

생애 및 경력 그레이시 에이브럼스는 1999년 9월 7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고등학교 재학 중에는 자신의 곡을 만들어 사운드클라우드나 유튜브에 게시하며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2019년 싱글 "Mean It"으로 공식 데뷔했으며, 2020년 7월에는 첫 번째 EP 《Minor》를 발표하며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 EP에는 "I miss you, I'm sorry"와 같은 대표곡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관계, 취약성, 자아 성찰 등의 주제를 다루는 그녀만의 음악적 색깔을 확립했다. 2021년 11월에는 두 번째 EP 《This Is What It Feels Like》를 발매하여 "Feels Like", "Amelie" 등의 곡으로 팬층을 넓혔다.

2023년 2월, 에이브럼스는 더 내셔널(The National)의 애런 데스너(Aaron Dessner)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데뷔 스튜디오 앨범 《Good Riddance》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그녀의 음악적 깊이를 더했으며, 같은 해 테일러 스위프트의 이라스 투어(The Eras Tour) 오프닝 공연에 참여하여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2024년 제66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Best New Artist) 부문 후보에 오르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그녀는 이후에도 "Where do we go now?", "Risk" 등의 싱글을 꾸준히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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