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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센트럴 (영화)

그랜드 센트럴(Grand Central)은 2013년에 공개된 프랑스·오스트리아 합작 로맨스·드라마 영화이다. 레베카 즐로토브스키(Rebecca Zlotowski)가 가엘 마세(Gaëlle Macé)와 함께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았다.

개요

이 영화는 실직한 젊은 남성 게리(Gary)가 프랑스 시골의 원자력 발전소에서 해체·제염 하청 작업자로 취직하며, 상사인 토니(Toni)의 약혼녀 카롤(Karole)과 불륜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전개 속에서 방사능 오염이 단순한 위험 요소를 넘어 일상적인 위협이 되는 상황이 함께 그려진다.

제작 및 상영 정보

  • 감독: 레베카 즐로토브스키
  • 각본: 레베카 즐로토브스키, 가엘 마세
  • 제작: 프레더릭 주브(Frédéric Jouve)
  • 주연: 타하르 라힘(게리 역), 레아 세이두(카롤 역), 드니 메노셰(토니 역), 올리비에 구르메(질 역), 요한 리베로(체르노 역)
  • 촬영: 조르주 르샤프투아
  • 편집: 쥘리앙 라셰레
  • 음악: 로뱅 쿠데르
  • 상영 시간: 95분
  • 제작 국가: 프랑스, 오스트리아
  • 언어: 프랑스어
  • 제작비: 약 390만 달러
  • 흥행 수익: 약 170만 달러

개봉 및 수상

이 영화는 2013년 5월 18일 제66회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Un Certain Regard)' 부문에서 세계 최초로 상영되었으며, 프랑수아 샬레상(François Chalais Prize)을 수상했다. 같은 해 8월 28일 프랑스에서 극장 개봉하였다.

주요 수상 내역으로는 카부르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 제19회 뤼미에르상에서 여우주연상(레아 세이두) 및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제39회 세자르상에서 남우조연상(올리비에 구르메) 후보에 올랐다.

평가

로튼 토마토 기준 긍정 평가 비율은 90%(평론가 29명 기준)로, 평균 평점은 6.5/10이다. 메타크리틱에서는 73점(6명의 평론가 기준)으로 "대체로 호의적"인 평가를 받았다. 영화는 원자력 발전소라는 특수한 배경을 무대로 금지된 사랑과 방사능이라는 두 가지 위협을 교차시켜 그려낸 점에서 평론가들의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사운드트랙

인디 팝 가수 제레미 제이(Jeremy Jay)가 영화 사운드트랙을 위해 "Ghost Tracks"라는 곡을 녹음하였다.

참고 문헌

이 항목은 영어 위키백과의 "Grand Central (film)" 및 한국어 위키백과의 "그랜드 센트럴 (영화)" 문서를 참고하여 작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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