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 메종★도쿄 (일본어: グランメゾン東京, 영어: Gran Maison Tokyo)는 2019년 10월 20일부터 12월 29일까지 일본 TBS 계열에서 방영된 텔레비전 드라마이다. 주연은 기무라 타쿠야이며, 천재적인 요리 실력을 가졌으나 과거의 사건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고 좌절했던 셰프 오바나 나츠키가 다시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요리 휴먼 드라마이다.
상세 정보
- 장르: 요리, 휴먼 드라마, 성장 드라마, 재도전
- 방송 기간: 2019년 10월 20일 ~ 2019년 12월 29일
- 방송 횟수: 11부작
- 방송 채널: TBS
- 연출: 츠카하라 아유코 (塚原あゆ子), 와타세 아키히코 (渡瀬暁彦), 타나카 켄타 (田中健太)
- 극본: 쿠로이와 츠토무 (黒岩勉)
- 출연: 기무라 타쿠야 (오바나 나츠키 역), 스즈키 쿄카 (호시노 린코 역), 타마모리 유타 (히라코 쇼헤이 역), 오이카와 미츠히로 (쿄노 료 역), 사와무라 잇키 (세리타니 에이요 역) 등
- 주제가: 야마시타 타츠로 - 『RECIPE (レシピ)』
줄거리
프랑스 파리에서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명성을 떨치던 천재 셰프 오바나 나츠키(기무라 타쿠야 분)는 어느 날, 중요한 외교 행사에서 발생한 알레르기 식재료 혼입 사건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고 레스토랑은 문을 닫게 된다. 3년 후, 절망 속에 살아가던 오바나는 우연히 일본인 여성 셰프 호시노 린코(스즈키 쿄카 분)를 만나게 되고, 그녀의 열정과 실력을 알아본다.
린코와 함께 다시 한번 미슐랭 3스타를 목표로 '그랑 메종 도쿄'라는 새로운 레스토랑을 열게 된 오바나는 과거의 동료들을 다시 모으고, 수많은 어려움과 라이벌의 견제 속에서도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 과정에서 동료들과의 갈등과 화해, 그리고 요리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되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징 및 평가
- 이 드라마는 실제 미슐랭 스타 셰프들이 감수하고 협력하여 리얼리티를 높였으며, 드라마에 등장하는 요리들은 실제 전문 셰프들이 만들어낸 작품들이다.
- 주연 배우 기무라 타쿠야는 실제로 프랑스 요리 훈련을 받으며 역할에 몰입했고, 그 외 출연진들의 연기 또한 호평을 받았다.
- 요리 드라마로서 시각적인 만족감은 물론, 꿈을 향한 열정, 인간 관계의 회복, 재도전의 의미 등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여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고, '제103회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 작품상, 남우주연상(기무라 타쿠야), 각본상(쿠로이와 츠토무)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 또한 인정받았다.
기타
- 2024년 12월 29일, TBS 개국 70주년 기념 특별 드라마 '그랑 메종 도쿄 스페셜'이 방영될 예정이다. 이는 드라마의 종영 후 5년 만에 제작되는 특별편으로, 주요 출연진이 다시 모여 스토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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