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계절》(영어 원제: Varsity Blues)은 1999년 공개된 미국의 성장 스포츠 코미디 드라마 영화이다. 브라이언 로빈스가 감독을 맡았고, W. 피터 일리프가 각본을 집필했다.
줄거리
미식축구가 삶의 일부인 텍사스의 작은 마을 웨스트 캐넌을 배경으로 한다. 마을의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미식축구 선수의 꿈을 키우며 성장한다. 주인공 조나단 막슨(제임스 밴더비크 분)은 웨스트 캐넌 고등학교 미식축구팀 '코요테'의 쿼터백으로 활약한다. 그러나 팀의 코치(존 보이트 분)는 승리에 집착하여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무리한 훈련과 작전을 강요하고, 이에 맞서 선수들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출연진
- 제임스 밴더비크(James Van Der Beek) - 조나단 막슨 역
- 존 보이트(Jon Voight) - 버드 코치 역
- 폴 워커(Paul Walker) - 랜스 하버 역
- 에이미 스마트(Amy Smart) - 줄스 역
- 론 레스터(Ron Lester) - 빌리 밥 역
- 스콧 칸(Scott Caan) - 찰리 트위더 역
- 앨리 라터(Ali Larter) - 대시 역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감독 | 브라이언 로빈스 |
| 배급사 | 파라마운트 픽처스 |
| 개봉일 | 1999년 1월 15일(미국), 1999년 9월 11일(대한민국) |
| 상영 시간 | 104분 ~ 106분 |
| 국가 | 미국 |
| 언어 | 영어 |
| 장르 | 성장 스포츠 코미디 드라마 |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배경 및 의의
이 영화는 1990년대 후반 미국 고등학교 미식축구 문화와 소도시의 지나친 승리 지상주의를 비판적으로 조명했다. 당시 MTV 세대의 청춘 스타였던 제임스 밴더비크(《도슨의 청춘일기》)와 훗날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유명해진 폴 워커가 출연하여 주목을 받았다. 미국 내에서 비교적 흥행에 성공했으며, 한국에서는 '그들만의 계절'이라는 제목으로 개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