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여는 아침은 대한민국의 방송국 기독교방송(CBS)의 라디오 채널인 CBS 음악FM에서 매일 아침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방송되는 팝 음악 전문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역사
1995년 12월 15일 《FM매거진》이라는 제목으로 첫방송을 시작하였다. 당시에는 팝 음악과 대중음악을 함께 방송하였으나, 2007년 1월 1일 프로그램 명칭이 "그대와 여는 아침"으로 변경되면서 팝 음악 전문 프로그램으로 전환되었다. 이후 김용신 아나운서가 장기간 진행을 맡아 '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진행자가 김윤주로 변경되어 '김윤주의 그대와 여는 아침'으로 방송되고 있다.
방송 정보
방송 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이며, 수도권 기준 주파수는 FM 93.9MHz이다. 부산(102.1MHz), 대구(97.1MHz), 광주(98.1MHz) 등 지역별로 별도의 주파수를 통해 송출되며, 지방 및 해외에서는 CBS 인터넷 라디오 레인보우를 통해 청취할 수 있다. 오프닝 시그널 곡은 Steve Cole의 'Spin'이다.
구성과 특징
출근 시간대 유일한 팝 전문 음악 프로그램으로, 주로 1970~80년대 올드팝부터 2000년대 이후의 팝까지 폭넓은 선곡을 제공한다. 주요 코너로는 청취자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사연과 신청곡', 월~금요일 1부에 방송되는 '아침공감', 2부 시작 시 방송되는 '8시 그대 아침 뉴스 콕' 등이 있다. 클로징 멘트는 "오늘 하루도 당신 거예요"이다.
사회공헌 활동
2008년부터 매년 겨울 청취자들과 함께 연탄을 기부하고 직접 배달하는 '연탄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4년까지 17년간 누적 112,377장의 연탄이 기부되었다.
음반 발매
방송에서 선정한 팝송을 수록한 편집 음반 '그대와 여는 아침' 시리즈가 발매된 바 있다. 2011년에는 '그대와 여는 아침 2'가 소니 뮤직을 통해 발매되었으며, 돌리 파튼, 케니 로저스, 토토, 마이클 잭슨 등이 부른 팝 39곡이 수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