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의 선택》은 2006년 5월 1일부터 2006년 11월 11일까지 KBS 2TV에서 방영된 대한민국의 아침 드라마이다.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에 30분 분량으로 방송되었으며, 총 165부작으로 제작되었다.
개요
이 드라마는 결혼이라는 인간의 중요한 선택이 개인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다루었다. 결혼의 양면성과 중산층 삶의 허와 실을 주요 주제로 삼았으며, 같은 날 5분 간격으로 태어난 일란성 쌍둥이 자매가 결혼을 통해 극과 극의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와 함께 쌍둥이 자매의 딸들, 즉 결혼을 앞둔 여성들의 시각을 통해 결혼의 의미와 조건에 대한 고민을 함께 그려냈다.
제작 정보
- 기획: 고영탁
- 연출: 김원용
- 각본: 홍영희
- 방송 채널: KBS 2TV
- 방송 시간: 매주 월요일 ~ 토요일 오전 9시
주요 출연진
- 서유정: 안진진 역
- 유태웅: 나영규 역
- 박민호: 김장우 역
- 차서원: 김주리 역
- 이효춘: 지순자 역
- 이정길: 안상구 역
- 허정민: 안진모 역
- 김영란: 지선영 역
- 장미화: 김창옥 역
- 정동환: 김창안 역
- 김하균: 하재무 역
- 이매리: 노정혜 역
- 박효주: 소미나 역
- 현정은: 정수정 역
- 문혁: 억만 역
관련 정보
개그우먼 장미화는 이 작품에서 김창옥 역을 맡아 연기자로 데뷔하였다. 드라마의 시놉시스에서 "모순을 이해하라, 그래야 우리들 삶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라는 문구가 사용되었으며,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작가 양귀자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였다고 전해지나, 이에 대한 상세한 원작 관계 정보는 확인된 자료가 제한적이다.
같이 보기
이 드라마가 방영되던 시기의 KBS 2TV 아침드라마로는 이전 작품 《걱정하지마》(2005년 10월 31일 ~ 2006년 4월 29일)와 다음 작품 《아줌마가 간다》(2006년 11월 13일 ~ 2007년 5월 19일)가 있다. 같은 시기에 방영된 타 방송사의 아침드라마로는 MBC의 《이제 사랑은 끝났다》와 《있을 때 잘해!!》, SBS의 《사랑하고 싶다》와 《맨발의 사랑》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