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걸이는 귀의 연부 조직, 주로 귓볼에 부착하여 장식하는 금속·보석·플라스틱 등으로 만든 장신구이다. 일반적으로 귀에 구멍(피어싱)을 뚫고 그 구멍에 귀걸이 고리를 끼워 착용한다.
분류
- 재료: 금, 은, 구리, 스테인리스 등 금속; 금, 은, 진주, 크리스탈, 유리 등 보석; 플라스틱, 실리콘 등 합성 재료.
- 형태: 후프(hoop), 스터드(stud), 드롭(drop), 체인(chain) 등 다양한 디자인이 있다.
역사·문화
- 한국에서는 고대부터 귀걸이 착용이 확인된다. 신라·고구려·백제 시기의 무덤에서 금속 귀걸이 유물이 출토되었으며, 조선시대에도 신분·연령·혼인 여부 등을 표시하는 용도로 사용된 사례가 있다.
- 전통적인 한국 귀걸이는 가늘고 긴 금속 끈에 작은 장식을 매달아 착용하는 형태가 일반적이며, 여성의 경우 결혼식·성인식 등 의례에서 착용하였다.
- 현대에는 일상복·패션에 맞추어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의 귀걸이가 생산·유통되고 있다.
착용 방법
- 귀에 피어싱(구멍)을 만든다. 의료용 스테인리스 스틸 등 위생적인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 귀걸이 고리(후프) 또는 핀(스텁) 형태의 부품을 구멍에 삽입한다.
- 고리를 닫거나 핀을 고정하여 착용을 완료한다.
주요 용도
- 개인적인 미적 표현
- 전통·의례 복식 보조
-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활용
관련 용어
- 피어싱(piercing) : 귀를 포함한 신체 부위에 구멍을 뚫는 행위 또는 그 결과물.
- 귀걸이 고리(hoop), 귀걸이 스터드(stud) 등 : 귀걸이의 구체적인 형태를 구분하는 용어.
주의 사항
- 신체 알레르기 및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균 상태의 도구와 저자극성 재료를 사용해야 한다.
- 장시간 착용 시 피부 자극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귀와 귀걸이를 청결히 유지한다.
참고
- 한국문화재청, 『한국의 전통 장신구』
- 한국패션협회, 『현대 패션 액세서리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