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현(權五鉉, 1963년 11월 9일~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생애 및 경력
권오현은 1963년 11월 9일 전라남도 고흥군에서 출생하였다. 1975년 연극 배우로 처음 데뷔하였으며, 이듬해인 1976년 TBC(동양방송) 공채 1기 아역 탤런트로 선발되었다. 이후 197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KBS, SBS 등 방송사의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 왔다. 종교는 개신교이며, 배우자는 최정실, 딸은 권은비이다.
주요 출연 작품
드라마로는 1976년 TBC 《똘똘이의 모험》을 시작으로, 1980년 KBS1 《달동네》, 1990년 KBS2 《대추나무 사랑걸렸네》(1기), 1995년 SBS 《옥이 이모》(박대수/뻥대포 역), 1996년 KBS2 《첫사랑》(고병태 역), 1996년 KBS1 《용의 눈물》(조온 역), 2001년 KBS2 《대추나무 사랑걸렸네》(3기, 권필수 역), 2010년 KBS1 《바람 불어 좋은 날》(서동식 역), 2021년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주태식 역), 2023년 KBS2 《우아한 제국》(황성일 역)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였다.
영화로는 1982년 《대학 얄개》, 1990년 《부활의 노래》(간부 역), 1991년 《어머니, 당신의 아들》(백골단 역), 2002년 《취화선》(소운 신랑 역), 2004년 《귀여워》(돈 받는 경찰 역), 2007년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삐에로/신문 배달원 역), 2011년 《스파이 파파》(지순 아빠 역) 등이 있다.
특징
권오현은 주로 조연 및 단역으로 폭넓게 활동하였으며, 각종 작품에서 개그 캐릭터를 잘 소화하는 연기자로 알려져 있다. 1970년대 아역 탤런트로 시작하여 2020년대까지 장기간 활동을 지속한 베테랑 배우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