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징징 궈징징(중국어: 郭晶晶, 병음: Guō Jīngjīng, 1981년 10월 15일 ~ )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전직 다이빙 선수이다. 세계 다이빙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으며, 현역 시절 '다이빙의 여제'라는 별칭으로 널리 알려졌다.
개요 중국 허베이성 바오딩시 출신으로, 1988년부터 다이빙을 시작하여 1992년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었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을 통해 올림픽 무대에 데뷔한 이후 약 20여 년간 세계 최정상급의 기량을 유지하였다.
주요 경력 궈징징은 올림픽에서 총 4개의 금메달과 2개의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 2000년 시드니 올림픽: 3m 스프링보드 개인전과 싱크로나이즈드 종목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 2004년 아테네 올림픽: 3m 스프링보드 개인전과 싱크로나이즈드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자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다시 한 번 3m 스프링보드 개인전 및 싱크로나이즈드 종목 금메달을 획득하며 2개 대회 연속 2관왕을 달성하였다.
또한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에서는 2001년부터 2009년까지 5회 연속으로 3m 스프링보드 개인전과 싱크로나이즈드 부문 우승을 차지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은퇴 및 근황 2011년 1월, 선수 생활 은퇴를 공식 발표하였다. 은퇴 이후인 2012년 11월, 홍콩의 사업가 훠치강(霍啓剛, Kenneth Fok)과 결혼하였다. 현재는 국제수영연맹(FINA) 기술 위원으로 활동하거나 사회 공헌 활동 및 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