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역(君子驛, Gunja Station)은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수도권 전철 5호선과 서울 지하철 7호선의 환승역이다. 부역명은 능동역(陵洞驛)으로, 7호선 군자역을 기준으로 서쪽은 군자동, 동쪽은 능동에 해당하여 두 명칭이 함께 사용된다. 역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천호대로 지하 550(능동)이며, 관할 기관은 서울교통공사이다.
역사
- 1995년 11월 15일: 서울 지하철 5호선 왕십리역~상일동역 구간 개통과 함께 영업을 개시하였다.
- 1996년 10월 11일: 서울 지하철 7호선 장암역~건대입구역 구간 개통과 함께 환승역이 되었다.
역 구조 5호선은 1면 2선의 섬식 승강장, 7호선은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 노선이 십자 모양으로 교차하며, 5호선이 위에, 7호선이 아래에 있다. 5호선과 7호선의 유일한 환승역이다. 5호선에서 7호선으로의 환승은 방면별로 계단이 구분되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출구는 총 8개가 있으며, 두 노선 모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역 번호
- 5호선: 544
- 7호선: 725
인접 역
- 5호선: 장한평역(543) - 군자역 - 아차산역(545)
- 7호선: 중곡역(724) - 군자역 - 어린이대공원역(726)
역 주변 역 주변으로는 중곡동, 군자동, 능동 일대의 주거지역과 상업시설이 분포한다. 1~4번 출구는 중곡동 방면으로 연결된다.
이용객 연평균 일일 승하차 인원은 5호선 약 2만 2천~2만 5천 명, 7호선 약 2만 1천~2만 6천 명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많은 이용객이 이용하는 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