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이 좋다는 대한민국에서 사용된 고유 명칭으로, 크게 두 가지 용례가 확인된다. 하나는 전주MBC FM4U에서 방송되었던 라디오 프로그램이며, 다른 하나는 국립남도국악원에서 운영 중인 정기 공연 시리즈이다.
1. 라디오 프로그램 (종영)
전주MBC FM4U(주파수 FM 99.1㎒)에서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방송되었던 국악 전문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방송 기간은 2020년 3월 29일부터 2022년 11월 20일까지였으며, 진행자는 고승조가 맡았다. 이 프로그램은 전북 지역을 대상으로 방송되었으며, 2022년 11월 20일 자로 종영되었다.
2. 정기 공연 시리즈 (운영 중)
국립남도국악원(전라남도 진도군 소재)이 200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토요 상설 공연의 명칭이다. '토요상설공연 「국악이 좋다」'라는 이름으로, 매주 토요일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434석 규모)에서 무료로 공연이 진행된다. 기악 합주, 민요, 판소리, 춤 등 다양한 국악 장르의 무대가 선보이며, 공연 단체 및 개인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출연자 공모도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0년대 중반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어의 및 구성
'국악이 좋다'라는 표현은 '국악(國樂, 한국 전통 음악)'에 대해 '좋다(긍정적인 감정이나 평가를 나타내는 형용사)'가 결합된 문장 형태의 명칭이다. 이는 국악에 대한 호감이나 긍정적 인식을 단순하고 직접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라디오 프로그램과 공연 시리즈 모두 국악의 대중화와 보급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