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英: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약칭 MMCA)은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국립 미술관이다. 1969년에 설립된 이 기관은 1972년에 처음으로 관람객에게 개관했으며, 이후 현대 및 현대미술을 중심으로 한 전시·수집·교육·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시설
- 서울관: 종로구 세종대로에 위치하며, 고궁인 덕수궁과 인접해 있다.
- 과천관: 경기도 과천시 대공원 안에 자리 잡고 있으며, 대규모 전시 공간을 갖추고 있다.
- 덕수궁관: 서울 덕수궁 내에 설치된 전시 공간으로, 복합 문화시설의 일환이다.
- 청주관: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 지역 문화와 연계한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광주관: 광주광역시에 개관해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수집 및 전시
국립현대미술관은 20세기 초반부터 현재에 이르는 한국 현대미술 작품을 비롯해, 국제 현대미술 작품도 포괄적으로 수집한다. 주요 소장품에는 회화, 조각, 사진, 설치미술, 영상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이 포함된다. 상설 전시관 외에도 기획 전시, 특별 전시, 회고전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교육·연구·공공 프로그램
기관은 미술 교육 프로그램, 워크숍, 강연, 문화 행사 등을 통해 일반 대중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교육·교류 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미술사·미술 이론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며, 학술지를 발행하거나 연구 보고서를 공개한다.
조직·운영
국립현대미술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책에 따라 운영되며, 관장 및 전시·교육·연구 등 각 부서로 구성된 조직 체계를 갖추고 있다. 예산은 국가 재정 지원과 입장료, 교육 프로그램 수강료, 기부금 등을 통해 조달한다.
이 내용은 현재까지 확인된 공신력 있는 자료에 근거한 객관적인 서술이며, 추가적인 상세 정보는 해당 기관의 공식 발표나 공식 웹사이트 등을 참고한다.